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섯(난다 난다 니얀다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 버섯들은 '''[[희로애락]](喜怒哀樂)'''을 대표하는 버섯이라고 볼 수 있다. 들썩들썩 버섯이 [[기쁨]](喜), 뿡뿡 버섯이 [[분노]](怒), 훌쩍훌쩍 버섯이 [[슬픔]](哀), 랄라 버섯이 바로 [[즐거움]](樂)을 상징하는 버섯이라고 생각하면 들어맞는다. 훗날 [[픽사]]의 영화 [[인사이드 아웃]]이 감정을 의인화했는데, 인사이드 아웃에서 등장하는 감정들의 피부색이 각 감정에 어울린다고 여겨지는 색들이라는 점에서는 난다 난다 니얀다의 버섯들과 비슷하다. 인사이드 아웃의 감정 중 하나인 기쁨이는 들썩들썩 버섯이 아닌, 랄라 버섯의 색과 일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